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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기반 산업 솔루션 전문기업 무스마가 센서를 활용해 중장비의 작업구역 이탈 방지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솔루션을 개발하며 철도건설현장의 중장비 사고 예방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현대건설 대곡-소사 1, 2공구 내 중장비가 작업구역을 이탈하여 철도선로 주변 전기공급선에 접촉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센서 기반의 중장비 작업구역 이탈 방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최고 80미터까지 감지가 가능한 센서부와 센서데이터를 무선으로 수신하는 통신부, 경고음과 경고등으로 위험상항을 알리는 알람부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중장비에 직접 설치하지 않아 설치 및 해체가 용이하고 건설현장에 맞게 야외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감지 가능한 중장비 작업구역 이탈 방지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시스템 개발과 동시에 업계 최초로 도입한 현대건설은 이번 시스템을 통해 토목건설현장 선로 주변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불감증을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현대건설은 정확도 향상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제공하며 개발기획을 함께 진행했다. 이는 안전을 위한 건설 신기술을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개발하여 도입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현재 현대건설은 무스마와 함께 공동특허를 진행 중에 있으며 상황에 따라 다수의 현장에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무스마의 신성일 대표는 철도 선로 주변에서 크레인과 같은 중장비를 이용하여 작업을 하는 경우 철도 선로 주변 전원 공급선과의 접촉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발된 시스템은 선로 주변에서 운영되는 중장비 사고를 예방하는데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무스마는 산업현장에 적용되는 IoT 기반의 모니터링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으며 ‘사람을 위한 기술을 철학으로 다수의 조선소 및 건설, 제조현장에 크레인 충돌방지 시스템 엠카스(mcas)와 근로자 및 중장비 안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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